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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남 전통주 TOP 10은 뭘까?…6월 품평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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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태 기자

승인 : 2024. 05. 15. 10:41

우수한 충남 전통주 선별한다.
충남도 홍보관 모습...(올해의 충남술 톱텐(TOP10)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한다)
우수한 충남 전통주 선별한다.
충남 홍보관 충남술 TOP10 사진...(올해의 충남술 톱텐(TOP10)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한다)
올해의 충남 전통주 톱 텐(TOP 10)은 뭘까. 애주가들이 기다리는 충남술 TOP 10을 선정하는 품평회가 다음 달 4일과 8일 이틀간 열린다.

충남도와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충남지역 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숨어있는 전통주를 복원·계승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목적이 있다.

도는 매년 품평회를 통해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전통주를 선정하고 경쟁력 강화와 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등 충남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품평회는 탁주, 약주·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 소주·일반 증류주)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색, 향, 맛, 질감 등 전문가 관능 평가 및 현장평가로 진행한다.

도내 양조장 등 주류제조면허를 보유한 업체 중 충남산 농산물을 70% 이상 사용한 제품이면 출품 가능하다. 업체당 부문별 1개 제품씩 최대 3개 부문까지 출품일 기준 최소 3개월전 시판 제품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남6차산업' 누리집이나 네이버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술 TOP 10으로 선정되면 전통주갤러리 전시, 언론 홍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 판매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 온·오프라인 판촉 지원 등 각종 홍보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12일부터 도청 지하 1층에 충남농촌융복합산업 제품 홍보관을 개관해 우수한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및 충남술 TOP 10에 선정된 전통주를 전시하고 있다.

김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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