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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일본 또 망언, 초치되는 일본대사관 총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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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기자

승인 : 2024. 04. 16. 11:33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박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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