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남자 탁구 금메달 싹쓸이…인빅터스 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13일 복식 이어 14일 단식 3종목 모두 석권

남자복식 금메달 정은창·최일상 선수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고 있는 '인빅터스 게임 2023'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 최일상(왼쪽)·정은창 선수가 13일(현지시간) 오후 탁구 남자복식 결승전 경기를 하고 있다./ 뒤셀도르프(독일)=국가보훈부공동취재단

13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인빅터스 게임 2023' 탁구 남자복식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 정은창(왼쪽)·최일상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건 후 기뻐하고 있다./ 뒤셀도르프(독일)=국가보훈부공동취재단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고 있는 '인빅터스 게임 2023' 탁구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최일상 선수가 결승전 경기에서 승리한 후 딸 최사랑 양과 입맞춤을 하고 있다./뒤셀도르프(독일)=국가보훈부공동취재단

남자 단식 금·금·금…신법기·정은창·최일상

14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인빅터스 게임' 탁구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신법기 선수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후 두 팔을 번쩍 들고 기뻐하고 있다./ 뒤셀도르프(독일)=국가보훈부공동취재단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인빅터스 게임' 탁구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신법기 선수가 14일 경기 직전 탁구라켓을 손에 고정시키기 위해 붕대를 감고 있다./뒤셀도르프(독일)=국가보훈부공동취재단

신법기 선수가 14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인빅터스 게임' 탁구 남자 단식 경기를 하고 있다./뒤셀도르프(독일)=국가보훈부공동취재단

14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인빅터스 게임' 탁구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정은창 선수가 시상자로 나선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으로부터 금메달을 수여 받고 있다./뒤셀도르프(독일)=국가보훈부공동취재단

정은창 선수가 14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인빅터스 게임' 탁구 남자 단식 결승전 경기를 하고 있다./뒤셀도르프(독일)=국가보훈부공동취재단

정은창 선수가 14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인빅터스 게임' 탁구 남자 단식 경기를 하고 있다./뒤셀도르프(독일)=국가보훈부공동취재단

14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인빅터스 게임' 탁구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일상 선수가 시상식에서 아들 최온유 군과 함께 태극기를 펼쳐들고 기뻐하고 있다./뒤셀도르프(독일)=국가보훈부공동취재단

14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인빅터스 게임' 탁구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일상 선수가 경기를 하고 있다./뒤셀도르프(독일)=국가보훈부공동취재단

14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인빅터스 게임' 탁구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일상 선수가 경기를 하고 있다./뒤셀도르프(독일)=국가보훈부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