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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안양대 교수, 내달 7일 서울예술의전당에서 바이올린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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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8. 30. 15:28

최정현 바이올린 독주회 ‘Romantic Autumn’ 포스터 2
안양대학교 음악학과 최정현 교수. /제공=안양대
안양대학교 음악학과 관현악전공 최정현 교수가 오는 9월 7일 서울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연다.

서울대 음악대학을 수석 졸업하고 서울대 현악과 박사 1호인 바이올리니스트 최정현은 견고하고 세련된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다.

'Romantic Autum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독주회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최정현은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과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생상스의 '하바네이즈'와 쇼팽의 '녹턴', 라벨의 '찌간느'를 선사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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