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5001742537
글자크기
승인 : 2022. 02. 25. 17:43
25일(현지시간) 오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시내에서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과의 교전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는 자사 기자가 키예프시 북부에 있는 오볼론스키 지역에서 소총이 발사되는 소리를 들었으며 보행자들이 몸을 피하려 달아났다고 전했다. 더 큰 폭발음은 시내 중심부까지 들렸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홍준표 “대선, 30년 정치 인생 마지막 사명”
김문수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또 파면돼 안타까워”
박수영 “그래도 이재명은 안된다…재판 어느때 보다 중요”
김정은, 尹파면된 날 특수부대 훈련시찰…“실전능력 훈련으로 다져진다”
탄핵 선고 후 첫 주말…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
[분양캘린더] 4월 둘째 주 전국서 565가구 분양
조지연 “탄핵, 野 폭주로 이어져선 안돼…절박함 가져야”
다이어터·유지어터를 위한 파스타 레시피
10살 된 제네시스, 콘셉트카 2종에 ‘미래 비전’ 담았다
도민들이 추천하는 제주도 진짜 맛집은 어디?
넷플릭스 “이제 TV에서도 더빙·자막 제공합니다”
‘픽업이지만 픽업 아닌’ 타스만, 새 기준 제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