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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환은 최근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화보 촬영 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인생관을 밝혔다.
고장환은 “연예인 5명 이상이 따라 해야 진정한 셀럽”이라며 “수지, 워너원의 옹성우, 위너의 송민호도 내 말투를 따라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애초에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걱정하지 않는다. 있다가도 없는 게 돈이고 인기”라며 현재의 인기에 대해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장환은 1984년생으로 2003년 MBC ‘느낌표’를 통해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