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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포레스트’ 최희서, 연세대·버클리대 출신에 5개 국어까지 ‘엄친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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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09. 08. 08:33

17 빅포레스트 최희서빅포레스트 최희서
/사진=최희서 인스타그램
‘빅 포레스트’에 출연하는 최희서가 엄친딸인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만 32세인 최희서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와 영어 영문학을 졸업했으며 교환 학생으로 간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에서 공연예술을 전공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어 또한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이탈리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전해져 엄친딸 면모를 뽐낸다.

한편 최희서가 출연하는 ‘빅 포레스트’는 서울 대림동을 배경으로 폭망한 연예인 신동엽과 초보 사채업자 정상훈, 조선족 싱글맘 임청아(최희서 분)가 좌충우돌하며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물이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박수원PD와 ‘SNL코리아’ 제작진이 함께 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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