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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유노윤호, 고향 광주서 조카와 첫 만남 “천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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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훈 기자

승인 : 2018. 09. 0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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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유노윤호가 고향 전주를 방문해 처음 만난 조카를 돌봤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노윤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노윤호는 광주 본가에 내려갔다. 그는 도착하자마자 얼마 전 태어난 조카 은채를 보러 여동생의 집에 갔다.

유노윤호는 은채를 보고 “실물이 진짜 장난 아니다. 천사인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얼굴이 너무 작다. 왜 나를 닮은 것 같지?”라며 조카 바보임을 인증했다.

이후 유노윤호는 직접 은채를 안은 채 “오죠죠 오죠죠 좋아라”고 애교를 부렸다.
방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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