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
26일 김정현의 드라마 하차 보도 후 누리꾼들은 SNS 상에서 "이런 사람도 있는거겠지", "인성논란때 악플도 한몫 했을듯.. 연기도 잘하고 괜찮았는데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처음에는 그냥 끝까지하지..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지금 기사보니 상태가 심각한듯.. 그 정도 상태면 그만두고 치료에 전념하는것도 나쁘지않은듯.. 안그만두고 계속 가다간 사람하나 잘못될수도 있겠다 싶다...", "남이 뭐라하던말던 건강이 우선"이라며 김정현을 걱정했다.
앞서 김정현은 드라마 발표회 현장에서 동료배우 서현의 팔짱을 거부하는 등 태도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김정현은 결국 건강상의 문제로 '시간'에서 아쉽게 하차하게 됐다.
한편 '시간'에는 서현, 황승언 등이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