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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장관이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오후 2시께 평양행 고려항공편에 탑승했다.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1박 2일 간의 방북 기간동안 리 외무상과 북미정상회담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예방할 전망이다.
그는 앞서 지난달 14일 강경화 한국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로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또 지난 5일에는 미 국무부를 방문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