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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주말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판문점 선언의 조속한 이행을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고위급회담을 6월 1을 개최하고, 그 다음에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군사당국자회담과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을 연이어 갖기로 합의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백 대변인은 “특히 판문점 선언이 조속히 이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6·15남북공동행사 준비 상황과 관련해서는 “정부부처 TF(태스크포스)가 구성돼 협의 중이고 민간 부문과도 지난 금요일 간담회 등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추진위 등이 구성이 되면 그를 통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