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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병원 측에 따르면 사람의 무릎은 체중을 지탱하며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 굽혔다 폈다를 반복해 퇴행성 관절염이 발병하기 쉽다.
퇴행성 관절염이 중기 이상으로 진행되면 통증이 심해지고 생활이 불편해지므로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를 받아야 된다.
MH연세병원의 유전자 세포치료는 세계 최초의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를 관절강 내 주사하는 비수술적 치료로 무릎관절염 환자들에게 시술할 수 있다.
약물, 물리치료 등을 3개월 이상 받았지만 호전이 없는 무릎관절염 환자에게 처방되며 무릎질환으로 고통 받는 고령의 환자들에게 기존의 치료법인 절개 수술을 대체할 좋은 대안이 될 전망이다.
정형외과 전문의 의학박사이기도 한 김정환 병원장은 “무릎 퇴행성 관절염 중기환자들에게 수술치료를 제외한 근본적인 치료법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MH연세병원은 개발되는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과 연구를 통해 경남지역내 의료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전자 치료란 세포치료제를 인체에 직접 주입해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국내에서는 질병관리본부에 신고를 마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