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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품으로 ‘터닝메카드W 메가에반 무비 스페셜 세트’를 13만7000원에, ‘터닝메카드W 디스크캐논&HG유니온 세트’를 10만9000원에 준비했고, ‘헬로카봇 킹가이즈’ 5만3600원, ‘다이노코어 울트라 디버스터 티라노’ 7만9800원, ‘소피루비 캠핑카’가 10만8000원이다.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좀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신한·삼성·KB국민·현대·우리·NH농협·하나·롯데·광주·JB카드 등 10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40~50% 할인판매한다.
홈플러스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는 귀요미 빅베어(100cm)를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해 2만9900원에, 트랜스포머 무선조종 자동차는 행사카드 결제시 40% 할인해 3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동 기차세트도 행사 카드 결제 시 40% 할인해 2만9900원(정상가 4만9900원), 바이엘 디지털 피아노는 행사 카드 결제 시 2만원 할인해 7만4900원(정상가 9만49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또한 크리스마스 완구 대전을 맞아 터닝메카드 전 품목에 한해 1개 품목 이상 구매 시 터닝메카드 레어카드(윙라이온 포함) 2장을 증정(소진시까지)한다. 레고 전 품목에 한해서도 7만원 이상 구매 시 레고 루돌프팩을 증정(소진시까지)한다. 구매 고객은 고객센터에서 영수증 확인 후 수령할 수 있다.
장미보담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겨울 방학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완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연령대별로 다양한 상품을 카드 혜택과 함께 저렴하게 준비했다”면서 “홈플러스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상품을 비롯해 올해 인기 완구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