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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리뷰]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 박순천·양진성 모녀 관계 알았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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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16. 03. 30. 00:05

'내 사위의 여자' 62회
'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이 박순천과 양진성의 관계를 알았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 연출 안길호) 62회에서는 박수경(양진성)과 이진숙(박순천)이 모녀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현태(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태는 박수경의 집에서 저녁을 먹다가 아들 훈이(김승한)가 사라져 방으로 찾아갔다.


훈이는 정미자(이상아)의 침실에서 놀다가 물건들을 어질러 놓았고, 이를 본 김현태가 뒷정리에 나섰다.

이때 김현태는 쓰레기 통 안에서 박수경과 이진숙의 유전자 검사결과지를 보고 만 것. 김현태는 검사 결과지를 보고 박수경과 이진숙이 모녀 사이임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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