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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정의당, 인천서 후보 단일화…더민주 11·정의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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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기자

승인 : 2016. 03. 25. 13:51

법안 대화하는 홍영표 소위위원장
지난 1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법률안소위원회 회의에서 홍영표 소위위원장이 관계자와 각종 법안에 대해 대화를 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인천시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20대 총선 후보 단일화를 위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후보간 경선이 25일 마무리됐다.

인천시당에 따르면 인천 야권연대 경선에서 더민주 후보 2명과 정의당 후보 1명이 각각 승리하며 단일화를 완성했다.

인천 부평구을에서는 홍영표 더민주 후보, 인천 연수구을에서는 윤종기 더민주 후보, 인천 중·동·강화·옹진에선 조택상 정의당 예비후보가 승리했다. 이에 따라 더민주는 인천 선거구 13곳 중 11명의 후보가, 정의당은 2명의 후보가 4·13 총선에 나서게 됐다.
맹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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