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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미국 연예 매채 할리우드라이프는 14일(현지시간) 왕좌의게임 시즌5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 10가지를 소개했다. 또한 10가지를 소개하고 나서는 다음에는 어떤 캐릭터가 죽음을 맞이할 지 예상해 보자고 덧붙였다.
1. 에피소드 6화 ‘굽히지 않고, 꺾이지 않고, 부러지지 않는다(Unbowed, Unbent, Unbroken)’에서 산사 스타크가 결혼식 당일 저녁 자신의 새디스트 남편에게 강간 당하는 장면.
2. 로라스, 마저리, 서세이가 모두 체포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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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이트 워커에게 공격당해 거의 죽을 뻔한 존 스노우.
5. 에피소드 7화에서 티리온 라니스터와 대너리스 타가리엔이 만나는 장면. 할리우드라이프는 왕좌의 게임에서 가장 사랑받는 두 캐리터의 만남이 겨우 이뤄졌다고 전했다.
6. 또다시 ‘하피의 아들들’에게 공격당한 장면.
7. 하드홈에 들이닥친 화이트 워크와의 전쟁 장면. 수만 명의 화이트 워커와 죽은 자들의 군대를 표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1년 전부터 특수 분장과 CG를 준비했다고 한다.
8. 드디어 돌아온 드래곤.
9. 토멘과 마저리가 관계를 가진 것. 매체는 토멘이 매력적인 마저리를 거부할 수 없었을 것이라 전했다. 또한 매체는 토멘과 마저리의 결혼식 중 그 누구도 사망하지 않은 것이 놀랍다고 전했다.
10. 또, 또다시 ‘하피의 아들들’에게 공격 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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