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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첫방 시청률,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 ‘나영석+이서진 파워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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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희 기자

승인 : 2015. 05. 16. 08:50

삼시세끼

‘삼시세끼’ 정선편이 정선의 봄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전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지난 15일 밤 9시 45분에 첫 방송한 tvN ‘삼시세끼 정선편’ 첫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8.2%(닐슨코리아), 최고 11.4%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0대부터 50대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 연령층의 공감을 제대로 이끌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택연이 감자를 심는 장면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이후 방송에서 선보여질 감자 농사 결과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방송 말미에 나온 2회 예고에서는 배우 박신혜가 게스트로 등장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끊이지 않는 웃음과 힘 자랑을 시작한 옥택연, 그런 동생이 마냥 귀여운 이서진과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있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한다.

우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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