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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4시40분께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Doing Well (잘되고 있다)”며 “Robyn(리퍼트 대사의 부인), Sejun(리퍼트 대사의 아들), Grigsby(리퍼트 대사의 반려견) & I - deeply moved by the support(지원에 깊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리퍼트 대사는 이어 “(I) Will be back ASAP to advance US-ROK alliance(가능한 빨리 돌아와 한미동맹을 발전시키겠다) ! 같이 갑시다!”라고 했다.
리퍼트 대사의 트위터에 네티즌들은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같이 가자” 등의 위로와 격려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