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TV토론회는 총 15회 열린다. 경기 수원병(팔달)은 21일, 수원정(영통)은 22일, 수원을(권선)은 24일 예정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연설회도 7회 열린다.
중앙선관위는 방송을 놓친 유권자들을 위해 홈페이지(www.debates. go.kr)와 스마트폰 모바일 앱(후보자토론 다시보기)을 통해 후보자 TV토론회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앙선관위는 “후보자 TV토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시청률 제고를 위해 미디어 매체 등을 통한 후보자 TV토론 방송 시청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많은 유권자의 관심과 시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