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TL, 글로벌 서비스 눈앞...해외 게이머들 평가 '눈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가 오는 10월 1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는 가운데 해외 게이머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우선 최근 진행한 OBT(오픈베타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지난 7월 PC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시리즈 등에서 테스트에 참여한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 게이머들은 전투방식을 비롯해 콘텐츠 다방면을 적극 개선한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특히 OBT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