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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기자
승인 : 2010. 11. 27. 08:50
[아시아투데이=김효정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MVNO-MNO 상생협력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방통위 관계자는 "기존 MNO들과 MVNO가 서로 상생의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시장 구조를 창출할 수 있음을 널리 알려 MVNO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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