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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3도가 넘는 푹푹 찌는 듯한 날씨 속에 야간에도 열대아가 계속된 가운데 전남 무안군 일로읍 무안회산백련지에서 지난 25일 오후 제27회 무안연꽃축제가 4일간의 일정으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사진1> 한 가족이 무더위도 잊은채 순백의 연꽃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플레쉬를 터트리며 추억을 담고 있다. <사진2>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한편에 준비된 놀이기구를 타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이명남기자
- 이명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