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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평택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이외에도 새마을회 단체 활동에 관한 애로사항 청취와 시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정장선 시장은 "항상 우리 시와 지역 사회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애로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와 평택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9일까지 분야별 단체 소속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