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팀워크, 조직형성 프로그램 등 협동, 단결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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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숍에는 김혜순 대표를 비롯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팀빌딩, 팀워크 프로그램, 스킨십 프로그램, 조직형성 프로그램 등 직원들이 합께 협동하고 단결하는 '화합의 콘셉트'가 펼쳐졌다.
서로 소통이 부족했던 타 부서 직원들과도 담소를 나누며 함께 융화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김혜순 재단 대표는 "5월 신록의 계절을 맞아 재단 외부에서 워크숍을 진행해 재단 결속력을 다지는 것은 물론 직원들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화합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