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에 개관한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관 'VIVID SPACE(비비드 스페이스)'에서 공항 이용객들이 전시 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1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에 개관한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관 'VIVID SPACE(비비드 스페이스)'에서 공항 이용객들이 전시 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K콘텐츠 홍보관과 2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 비비드 스페이스는 시각특수효과(VFX)·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인공지능(AI) 등 기술과 융합한 한국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공항=정재훈 기자 hoo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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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에 개관한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관 'VIVID SPACE(비비드 스페이스)'에서 공항 이용객들이 전시 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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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에 개관한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관 'VIVID SPACE(비비드 스페이스)'에서 공항 이용객들이 전시 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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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에 개관한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관 'VIVID SPACE(비비드 스페이스)'에서 공항 이용객들이 전시 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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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에 개관한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관 'VIVID SPACE(비비드 스페이스)' 앞을 공항 이용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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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에 개관한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관 'VIVID SPACE(비비드 스페이스)'을 찾은 공항 이용객들이 전시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