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시인이 SNS에 공개한 배우 공유의 낭송 시 에린 핸슨의 '아닌 것'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 류시화 시인의 페이스북에는 "배우 공유 씨가 에린 핸슨의 시 <아닌 것>을 낭송합니다"라는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공유의 목소리로 녹음된 에린 핸슨의 시 '아닌 것' 전문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낭송을 청취 후 댓글을 통해 "공유님의 시낭송을 듣게 되다니요. 안목과 섭외력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렇게 매일 선물을 받기만 해도 될까요?" "공유씨 역시 멋지네요 얼굴이 그 사람의 살아온 인생을 보여준다면 목소리에는 그사람의 영혼이 담겨있는것 같아요"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25일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영화 '서복'의 홍보차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공유는 이날 방송에서 류시화 시인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답이 이 시(에린 핸슨의 시 '아닌 것')에 담겨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