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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는 고객이 인기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매월 세단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까지 다양한 차량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5월 ‘야심찬 특가’ 프로모션에서는 7년만에 풀체인지로 돌아온 현대차 중형세단 G80과 신형 아반떼, 기아차의 신차 쏘렌토와 K5, 르노삼성의 XM3를 포함해 총 9종의 인기 차종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차 G80은 월 대여료 최저 49만원(가솔린모델 2.5T, 48개월, 선납금30%, 제휴카드 할인 기준)부터, 아반떼는 월 대여료 최저 23만원(가솔린모델 1.6 스마트, 48개월, 선납금 30%, 제휴카드 할인 기준)에 이용할 수 있다. 계약고객 전원에게 블랙박스와 전면 썬팅이 무료로 제공된다.
‘신차장 다이렉트’로 계약을 진행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날부터 16일까지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2시 사이 심야시간에 롯데렌터카의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계약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L.point로 전환 가능한 20만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이 추가 지급된다.
롯데렌터카의 신차장기렌터카는 월 대여료에 세금, 보험 등이 모두 포함돼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동시에, 고객이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차량관리 업무를 대행하는 서비스다.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차량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할 경우 먼저 알려주는 ‘신차장 IoT’를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범석 롯데렌탈 채널영업부문장(상무)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신형모델부터 인기차종까지 다양한 차량을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고 특별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고객들이 자동차를 빌릴 때, 살 때, 팔 때 등 다양한 차량 이용목적에 따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카셰어링(그린카)부터 단기렌터카, 월간렌터카, 기사 포함 렌터카, 신차·중고차 장기렌터카 그리고 오토리스, 내 차 팔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동차 생활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