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의원은 본인의 둘째 아들은 농아인협회에서 삼성교통에 안마사 보조로 파견해서 일하고 있을 뿐 해당 회사에 채용되어 급여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본인이 취업을 알선하는 등 부정행위를 한 바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류 의원은 삼성교통에 근무 경력이 있었던 임직원이라면 게시판에 경조사 공지가 되었으며 본인이 삼성교통 근무경력이 있어 장남 결혼식 공지도 이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그리고 삼성교통 노동자들에게 자신이 속해 있는 특정정당을 후원하게 만들었다는 보도 역시 선관위에서 문제없다고 결론냈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