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관상 도화상 |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현아 관상이 '남자를 부르는 도화(桃花)상'으로 밝혀진 가운데 연예인 사주 팔자라 일컫어 지는 도화살, 홍염살, 화개살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남자를 부르는 도화 메이크업'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 와중에 현아는 관상전문가도 인정한 100% 도화에 가까운 얼굴로 판명됐다.
아울러 연예인 사주팔자라 불리는 도화살, 홍염살, 화개살 신살도 화제다.
이 세 가지 신살은 이성의 관심을 끌고 만인에게 사랑받는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다소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