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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송중기 외 유기견 캠페인 화보촬영 ‘미소가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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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승인 : 2012. 06. 18. 12:08

사진제공=드림컴퍼니
아시아투데이 김나영 기자 = 동물과 환경 사랑을 알리고자 유명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소녀시대-태티서, 송중기, 윤도현, 최강희 등 여러 분야의 스타들이 베네통과 함께하는 동물사랑 캠페인 ‘비 마이 베스트 프렌드(BE MY BEST FRIEND)’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 외에도 최다니엘, 2PM-준호, 개그콘서트 용감한 녀석들, 바비킴, 박신혜, 김성은 &정조국 커플과 아들 태하, 김유정과 진지희, 배다혜 등이 참여해 기분 좋은 캠페인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한편 이날 캠페인 화보에 참여한 스타들의 이름으로 한팀당 1톤의 사료가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된다. 캠페인 관련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되어 유기견 입양과 보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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