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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질병 유행 시기 이전 적기에 백신을 접종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구제역, 돼지열병 등 재난형 질병에 대해서는 항체 양성율 수시 검사를 실시해 기준 미달 농가에 대한 행정 처벌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매년 구제역, 돼지열병, 뉴캐슬 등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5조 제1항에서 규정하는 백신접종 명령을 공고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접종 명령을 안내 중이다.
축산농가는 해당 백신의 허가된 접종 방법을 준수해 전 개체에 대해 누락 없이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검사 결과 기준 미달이 확인된 축산농가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다음 해 모든 축산 관련 보조사업 지원에서 제한된다. 가축 전염병 발생 시 백신 접종이 확인되지 않은 축산농가는 살처분 보상금 전액이 감액되는 만큼 법령에서 정하는 대로 축종별 항체 양성률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돼지열병과 같은 전염병의 경우 백신 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병인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정해진 접종 방법과 주기를 반드시 준수해 가축 전염병 예방에 적극 동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