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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일본 나고야시 방문단에 다양한 상호문화도시 시책 사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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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1. 12. 15:03

이민근 시장 "경험과 노하우로 더 나은 외국인 정책 모색할 것"
안산 나고야
일본 나고야시 및 나고야국제센터 방문단이 최근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방문해 안산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상호문화도시 시책 사업을 확인했다. /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최근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방문한 일본 나고야시 및 나고야국제센터 방문단에 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상호문화도시 시책을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고야시 방문단은 지난해 10월 안산시가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열린 '2024 상호문화도시 국제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받아 참여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시는 일본 출장 가운데 다문화정책 우수도시로 알려진 나고야시의 국제센터를 방문, 양 기관의 이주민 정책을 교류한 바 있다.

방문단은 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글로벌다문화센터의 시설을 둘러보며 안산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상호문화도시 시책 사업을 확인했다.

나카가미 유키 나고야시 관광문화교류 부장은 "안산시가 이주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나고야시가 추진 중인 '2026 다문화 공생 프로젝트'를 한층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다양한 국적의 주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상호문화도시로서, 나고야시와의 이번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더 나은 외국인 정책을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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