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1보] 두산, 밥캣을 로보틱스 자회사로…합병비율 재산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021010011432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4. 10. 21. 16:12

속보
두산그룹이 '캐시카우'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 자회사로 두는 사업 재편안을 재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는 2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의결했다.

두 회사는 사업 재편 과정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주주들이 기존보다 두산로보틱스 주식을 더 받을 수 있게 합병 비율도 재산정했다. 기존에 1대0.031이었던 두산로보틱스와 두산에너빌리티가 인적분할해 탄생하는 신생법인(두산밥캣 지분 보유)의 합병비율을 1대0.043으로 조정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