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코리아가 4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마세라티 강남전시장에서 한국 첫 마세라티 글로벌 콘셉트 스토어 오픈과 함께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켄 오쿠야마가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살린 마세라티의 그레칼레 푸오리세리에 스페셜 에디션 '컬러즈 오브 서울(Colors of Seoul)'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행사를 마치고 진행된 포도세션에서 다카유키 기무라(오른쪽) 마세라티코리아 총괄책임자와 켄 오쿠야마 디자이너가 '컬러즈 오브 서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