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어 잡으러 보성 율포 바다로 풍덩

기사승인 2024. 08. 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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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군
집나간 며느리도 전어 굽는 냄새 맡고 돌아온다는 보성전어축제가 시작됐다.

지난 17일 김철우 보성군수의 징소리를 시작으로 관광객들이 율포 바다로 들어가 전어와 숭어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명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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