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난 24일 마포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위해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하절기 물품을 지원했다.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김욱 관장(중앙 왼쪽),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인재 이사장(중앙 오른쪽). / 사진=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이인재)는 지난 24일 마포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위해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욱)을 방문해 1000만원 상당의 하절기 물품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부를 통해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관내 80여 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여름이불, 제습기, 방충 키트 등의 하절기 필수 물품을 제공했다. 이로써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소외된 이웃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임직원들은 처음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직원은 "이번 활동은 매우 보람되었으며, 주변의 외로운 어르신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인재 이사장은 "여름철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0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인재 이사장(왼쪽)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하절기 필수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한국지방재정공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