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높이 뻗은’ 부방대의 손…“결전이 코앞, 계속 전진할 것”

‘높이 뻗은’ 부방대의 손…“결전이 코앞, 계속 전진할 것”

기사승인 2024. 07. 27. 19: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240727192258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6시께 서울 중구 소재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제4회 4.10부정선거 수사촉구 인간띠 시위'를 마무리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손잡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인간띠 시위 마무리 발언에서 "이제 거의 목표에 다다랐다. 계속 최선을 다해서 부정선거를 이겨내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KakaoTalk_20240727_183509327
이나경 탈북 미혼모 장애인 자립지원협회 대표가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제4회 4.10부정선거 수사촉구 인간띠 시위' 출정식에서 결의문 낭독을 위해 연단에 올라 주먹을 쥔 채 청중에게 "우리 다 같이 부정선거 척결하고 자유 대한민국 수호하자, 구해내자"라고 호소하고 있다.

clip20240727185147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제4회 4.10부정선거 수사촉구 인간띠 시위' 출정식에서 참여자 한 명이 청중 앞으로 나와 태극기를 휘날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30여 개 보수 시민단체에서 100여 명(경찰 측 추산)이 참석했다.

clip20240727192120
이날 오후 4시께 '제4회 4.10부정선거 수사촉구 인간띠 시위' 출정식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민경욱 가가호호공명선거당 대표가 시위 참여자들과 함께 손을 높이 들고 함성을 지르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