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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방대, 투표권 수호 위해 주먹 ‘불끈’…제3회 4·10총선 수사촉구 인간띠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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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기자

승인 : 2024. 07. 20. 19:19

20일 오후 4~6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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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민경욱 가가호호공명선거당 대표가 20일 오후 4시께 서울 중구 일대에서 진행된 '4·10총선 수사촉구 인간 띠 시위' 출정식 행사에서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주먹을 쥐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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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4시께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장서 진행된 '4·10총선 수사촉구 인간 띠 시위' 출정식 행사에서 이의재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회원(부산고 65학번)이 연단에 올라 주먹을 쥔 채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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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께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장서 진행된 '4·10총선 수사촉구 인간 띠 시위' 폐회식에서 한 참여자가 주먹을 쥔 채 "부정선거 수사하라"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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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5시 30분께 '4·10총선 수사촉구 인간 띠 시위'에서 한 참여자가 '사전투표 부정선거, 선관위를 수사하라'라는 구호를 목에 건 채 주먹을 쥐고 있다.
김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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