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DB금융투자, 해운대마린금융센터 오픈

DB금융투자, 해운대마린금융센터 오픈

기사승인 2024. 07. 17. 13:2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부산에서도 서울과 같은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할 것"
DB금융투자_해운대 마린 금융센터 오픈행사_240717
곽봉석 DB금융투자 대표(오른쪽에서 네번째)와 고객,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해운대마린금융센터 오픈 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아이파크 9층에 고품격 인테리어를 갖춘 프리미엄 점포 '해운대마린금융센터'를 오픈 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운대마린금융센터는 기존 센텀지점을 그 동안의 자산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부합하고자 마린시티로 확장 이전한 것으로, 앞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자산관리로 VVIP 고객을 모시고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서원 금융센터장은 "각종 세미나와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투자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부산에서도 서울과 같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과 함께 동반 성장 하겠다"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