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5일 오전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앞두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인사돌과 함께하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을 벌였다. ‘치아 및 임플란트 건강, 잇몸 속부터 관리가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구강건강과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린 이날 캠페인에서는 치아와 임플란트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잇몸 속 관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6’자와 구치(어금니)의 ‘9’자에 착안해, 6월 9일로 지정되었으며,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구강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