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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삼육식품, ‘연구협업센터’ 공동 운영 협약 갱신

삼육대-삼육식품, ‘연구협업센터’ 공동 운영 협약 갱신

기사승인 2024. 05. 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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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人+스토리]
제품개발·디자인개발·경영컨설팅 등 협력
[사진2] 오른쪽부터 삼육대 제해종 총장,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
삼육대는 삼육식품과 지난 1일 삼육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갱신했다.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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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는 삼육식품과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갱신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22년 2월 업무협약을 맺고,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를 삼육대 내에 설치해 공동 운영 중이다. 삼육식품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비롯해, 디자인 개발, 경영 컨설팅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조체제를 계속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제해종 삼육대 총장은 "두 기관의 강점을 결합한 혁신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삼육'이라는 공동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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