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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 총리 “지상파방송과 종편·보도채널의 유효기간도 현행 5년에서 7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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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기자

승인 : 2024. 03. 13. 15:43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발전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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