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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선출직 의원은 전북도의회 김만기 부의장·임승식·염영선·김성수 의원, 정읍시의회 고경윤 의장·황혜숙 부의장·이상길 원내대표·박 일·정상철·최재기·오명재·고성환·서향경·김석환·송기순·한선미 의원, 고창군의회 임정호 의장·이경신 부의장·조규철·차남준·조민규·박성만·임종훈·이선덕 의원 등이다.
이들은 "대한민국과 정읍고창의 더 나은 미래를 책임질 진짜 민주당 후보 윤준병을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로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까지 역임하며 36년간 쌓아온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의 약속 실천과 해결하는 정치'를 몸소 실천한 결과, 윤준병의 초선 4년이 그전의 3선 12년보다 유능한 성과로 입증됐다"고 했다.
이어 "정읍고창의 10년, 20년 숙원이었던 내장저수지 국립공원구역 일부 해제와 노을대교 건설 확정을 해결해냈고, 정읍시와 고창군의 국가예산을 4년 연속 정부 신장률 이상 확보하는 등 주민과의 약속 실천을 의정활동 최수선 목표로 쉼 없이 달려온 끝에 우리 정읍고창에 많은 변화의 씨앗을 심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이 씨앗들이 제대로 싹 틔워 정읍고창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알찬 열매로 잘 키우기 위해서 검증된 참일꾼, 해결사 윤준병 후보만이 유일한 적임자"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