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230829124306 | 0 | 방송통신위원회 로고./제공=방송통신위원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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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이동통신 3사 대표들과 회동한다.
7일 방통위 등에 따르면 이동관 위원장은 오는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유영상 SKT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 U+ 대표와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
첫 회동에서는 가계통신비 인하,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개정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통위 측은 이동통신 3사를 시작으로 주요 플랫폼 및 부가통신사업자 대표들과의 회동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