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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케이티서브마린 지분율 43.8%까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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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23. 04. 03. 15:30

주식 449억원어치 추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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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지역에 해저케이블을 포설하는 모습/사진=LS전선 홈페이지 캡처
LS의 자회사 LS전선이 전기·통신공사업체 케이티서브마린 주식 629만558주를 약 44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3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후 LS전선의 케이티서브마린 지분율은 43.8%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7월 3일이다. LS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지분취득을 통한 사업시너지 강화"라고 밝혔다.

케이티서브마린은 해저케이블 설치, 운영 전문 기업이다. 전 세계 바다에 깔린 해저케이블은 '해저통신케이블 유지보수협정'에 따라 대서양, 태평양·인도양, 지중해 등으로 나눠 관리되는데 케이티서브마린도 일부를 맡고 있다. 북미에서 태평양을 건너 국내로 연결되는 해저케이블도 부산 송정 케이티서브마린에서 관리하고 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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