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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현대L&C는 최근 DIY '쉬움 장판'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스타일도 편리함도 모두 잡았다"…DIY '쉬움 장판' 신제품
현대L&C '쉬움 장판'은 스티커처럼 쉽게 붙일 수 있는 접착식 DIY 바닥재다. 별도의 철거 없이 바닥에 곧바로 붙일 수 있어 거주 중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새로 출시된 제품은 '웬디 베이지'와 '벨그레이' 2종이다. 웬디 베이지는 환하고 따뜻한 느낌의 베이지 컬러이며, 벨그레이는 그레이 컬러 특유의 차분함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폭이 60mm나 넓어져 셀프 시공에 대한 부담이 훨씬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표면에는 특수 UV코팅층을 적용해 내구성이 강하며, 청소 등 관리도 용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 사용하기 좋다는 게 회사 측 얘기다.
쉬움 장판 전 제품은 기존 우드 패턴 4종과 함께 현대L&C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해당 몰에는 타일 바닥재 '쉬움 타일', 벽에 부착하는 '보닥 플레이트', 단열필름 '보닥 솔라셀프', 친환경 소음저감 바닥재 '포포미TPU' 등 다양한 DIY 제품이 구성됐다.
◇440여 종의 다양한 패턴, 인테리어 필름 '보닥'
현대L&C 인테리어 필름 '보닥'은 뒷면에 특수점착제가 처리돼 있어 전문 도구 없이 간단한 방법으로 벽이나 몰딩, 문, 가구 등 실내공간 어디든 부착할 수 있는 마감재다.
본래 DIY 전용 제품은 아니지만 시공이 어렵지 않아 소비자들의 직접 시공 사례 역시 종종 볼 수 있다. 440여 종이 넘는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현대L&C 관계자는 "올 상반기 보닥 신제품 중 메탈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홀로그램 UMI' 필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았다"며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다채로운 색채감으로 감성적 소재로서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또한 리얼한 질감과 부드러운 음영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페인티드 콘크리트' 시리즈, 천연 코르크를 독자적인 가공 기법으로 얇게 필름화한 '리얼 코르크'와 같은 제품들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부연했다.
전용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보닥의 모든 컬러를 확인할 수 있다. 패턴 무늬와 컬러, 특장점 등을 비교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직접 3D공간에 적용하고 스타일링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능도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