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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이세영과 함께 한 ‘옷소매 붉은 끝동’ 추억 “순간은 영원이 되었다”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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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1. 03. 00:00

옷소매
이준호(오른쪽)가 이세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제공=이준호 SNS
이준호가 ‘옷소매 붉은 끝동’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준호는 2일 자신의 SNS에 “순간은 영원이 되었다”라는 마지막회 대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이세영과 함께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지난 1일 종영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준호와 이세영은 이산과 성덕임 역을 맡아 애틋한 궁중 로맨스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말 진행된 MBC 연기대상에서 나란히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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