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 신임 총괄 대표는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 기존 고객과 관계 강화 등 아태지역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그는 2000년 인텔에 입사해 영업, 마케팅, 제품 기획, 가격 정책, 운영 부문을 거쳤다. 아시아, 중남미, 미국에서 근무한 바 있다.
스티브 롱 인텔 APJ 총괄은 “인공지능, 퍼베이시브 커넥티비티, 클라우드 투 에지 인프라,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네 가지 슈퍼 파워에 의해 모든 것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다양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이 지역에서 인텔의 성장과 리더십을 계속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