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지연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최근 이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붉은색 벨벳 원피스를 입고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 아나운서는 또한 "2020년 한 해도 열심히 뛰어다닌 우리 제작진, 그렇게 고생해서 담아온 영상들 재밌게 봐주신 여러분 전부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조금이나마 밝은 기운 보태드리려고 신경써서 진행했는데, 잘 전달됐는지 모르겠네요.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2021년 되시길. 새해엔 더 '생생'해요 우리"라는 메시지도 함께 남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에서 이 아나운서는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멈추게 한다.
한편 이지연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