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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하얀 소의 해, 새해인사말 어떤 게 가장 좋을까? “코로나 없는 세상”

2021년 신축년 하얀 소의 해, 새해인사말 어떤 게 가장 좋을까? “코로나 없는 세상”

기사승인 2020. 12. 3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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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공, 연합
 2021년 신축년 하얀 소의 해, 새해인사말이 주목받고 있다. 

 31일 온라인 상에서는 2021년 새해인사가 화제에 올랐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는 새해 인사말로 다음과 같은 인사말을 소개하고 있다.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세요! ▲가족 모두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새해에도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카카오톡 메시지나 문자 등으로 새해인사를 전하려는 누리꾼들은 특히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2021년 새해 인사로 '내년에는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다 잘되시길 빕니다', '올 한해로 코로나 힘드셨던 일 다 털어내고 하는일마다 대박나시길!', '코로나로 힘들었지? 내년에는 마스크 없이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코로나 끝나고 신년회하자!' 등이 메시지를 공유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흰 소띠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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